재경고창군민회(회장 김광중)와 사단법인 온고창인의 도농상생 직거래방식의 새로운 차원 이번에는 아삭하고 고소한, 고창의 지주식 김입니다. 선물용으로도 소비용으로도 으뜸인, 람사르지정 고창갯벌이 낳은 무염산 지주식 김과 수협의 엄격한 품질관리가 만나서 나온 획기적 상품 고창의 또 다른 이름이 될 것입니다. 연말연시 무사 무탈한 가운데, 건강한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.
※품목 : 고창지주식 전장구운김 ※규격 : 대(7매 x 14봉 = 98매 약 한톳) ※가격 : 22,900원(택배포함 / 1,000원은 고창군에서 지원함)